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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다큐멘터리 기획공연 무대 위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28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길 위의 나라를 무대에 올린.

 

다큐멘터리 대음악서사시 길 위의 나라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1919~1932년 상하이 시대, 1932~1940년 이동시대, 1940~1945년 충칭시대까지의 여정을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의 일기와 회고록 등을 바탕으로, 임시정부의 활동과 생활 등을 병렬 구성으로 낭독과 재연하는 다큐멘터리 대음악서사시다. 328일 오후 7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길 위의 나라외에도 313일부터 22일까지 소극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콘서트 아빠랑 동물원가자를 개최한다.


 

어린이 클래식 콘서트 아빠랑 동물원가자는 어린이의 창의력과 두뇌·인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클래식음악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와 부모의 수준에 맞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서트다.


 

흥미진진한 영상과 피아니스트들의 매력적인 실황연주가 콜라보돼 음악이 그리는 동물의 향연을 참신한 연출로 표현된다.


문화예술진흥원 현행복 원장은 도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의 충족과 향유 증진을 위해 다양하고 작품성 있는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집·유치원 근처서 흡연하면 '과태료'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3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경계로부터 10m까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해당구역에서 흡연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 같은 방침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경계로부터 10m까지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다만, 금연구역 확대를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오는 3월 3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어린이집·유치원 내부 경계까지는 금연구역이었으나, 출입구와 건물 주변에서 흡연할 경우에도 창문 틈이나 어린이 등·하원 시에 간접흡연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금연구역을 추가로 지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어린이집·유치원 경계 10m가 금연구역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12월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도내 전체 어린이집·유치원의 건물 담장과 벽면 등에 부착 완료했다. 아울러, 금연단속원과 금연지도원을 활용해 확대되는 금연구역에 대한 안내와 계도 등 모니터링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설치도 매년 확대·설치한다.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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