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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읍면으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확대 시행

서귀포시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수혜 학생 및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읍면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211() 서귀포시청에서 동부3개소, 서부2개소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등과 배나꿈터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서귀포시는 지난해 배나꿈터 1개소 시범운영기관을 포함하여 6개소의 배나꿈터를 지원하게 된다. 배나꿈터 업무협약을 맺은 각 기관은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자기주도학습 코칭 및 코딩교육 등을 지원받고,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분야의 협업과 증진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고 마을이 배움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 구조 토대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나꿈터(배움과 나눔으로 꿈을 키우는 마을배움터)’는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운영 프로그램을 마을 구석구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협력공간으로, 올해 6개소 운영을 통하여 읍면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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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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