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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겨울방학 청소년-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는 지난 1. 10일부터 관내 중학생과 예비 교사를 꿈꾸는 우수 대학생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진로·진학에 대한 조언 등을 지도하는2019 겨울방학 청소년-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서귀포 관내 4개 중학교에서 총 112명의 멘티(중학생)와 멘토(대학생) 17명이 참여하게 되는데, 한 개반에 5~10명의 멘티(중학생)로 구성하며, 멘토가 멘티 소속 학교를 찾아가서 학습을 지도하는 방식이다.


만족도 조사 결과 많은 학생들이 멘토 자신들의 공부 노하우 전수 등으로 학업능력 향상 및 진로·진학 등에 대한 고민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의 우수한 대학생을 활용함으로써 사전 교육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멘티들에게는 교과지도 외 인성지도를 통해 청소년기의 건강한 자아확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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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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