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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건강행태개선사업 신청자 모집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는 만 30세 이상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질환의 관리와 건강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건강행태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제주시에 거주하면서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질환 경계군으로 체지방률 24kg/m2이상이거나 당뇨병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자는 제주시 동부보건소를 방문하여 참가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가자는 건강생활을 실천해 3개월 후 체지방률 1kg/m2감소, 근육량 0.5kg증가, 당화혈색소 7%이하 유지하는 등의 건강행태 개선에 성공하면 제주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 대상자들이 체지방률·근육량당화혈색소의 수치를 적절히 조절하여 고혈압과 당뇨병을 관리하도록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건강행태 개선 사업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실시해 나아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동부보건소(방문간호팀 728-4211)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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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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