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5.1℃
  • 흐림대전 -3.2℃
  • 구름조금대구 -3.6℃
  • 맑음울산 -2.7℃
  • 광주 -1.3℃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5.2℃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식중독 평가보고회 개최, 서귀포

서귀포시는 30일 작년 한해 관내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 평가하고 올해 식중독 예방관리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식중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 보고회는 광주지방식약청, 도청 및 교육청보건소 감염병 관계자를 비롯해 모범음심점 영업주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과 주요 원인균에 대한 예방방법 등을 발표하고 영업장 중점 위생관리 부문에 대한 논의를 통해 올해 식중독 예방관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중점 시행하며 관내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영업장 위생관리 개선을 인식시켰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비상대책반 연중 운영 식중독 발생 이력업소 등 집중 지도점검 관내 취약업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추진 위생등급제 추진 등을 통하여 위해요인 제거 및 외식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