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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평가보고회 개최, 서귀포

서귀포시는 30일 작년 한해 관내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 평가하고 올해 식중독 예방관리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식중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 보고회는 광주지방식약청, 도청 및 교육청보건소 감염병 관계자를 비롯해 모범음심점 영업주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과 주요 원인균에 대한 예방방법 등을 발표하고 영업장 중점 위생관리 부문에 대한 논의를 통해 올해 식중독 예방관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중점 시행하며 관내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영업장 위생관리 개선을 인식시켰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비상대책반 연중 운영 식중독 발생 이력업소 등 집중 지도점검 관내 취약업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추진 위생등급제 추진 등을 통하여 위해요인 제거 및 외식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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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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