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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평가보고회 개최, 서귀포

서귀포시는 30일 작년 한해 관내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 평가하고 올해 식중독 예방관리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식중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 보고회는 광주지방식약청, 도청 및 교육청보건소 감염병 관계자를 비롯해 모범음심점 영업주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과 주요 원인균에 대한 예방방법 등을 발표하고 영업장 중점 위생관리 부문에 대한 논의를 통해 올해 식중독 예방관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중점 시행하며 관내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영업장 위생관리 개선을 인식시켰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비상대책반 연중 운영 식중독 발생 이력업소 등 집중 지도점검 관내 취약업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추진 위생등급제 추진 등을 통하여 위해요인 제거 및 외식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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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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