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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윈터페스티벌‘성료’, 12월에 다시 만나요

겨울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도심지에서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던 제주윈터페스티벌이 작년 1220일부터 올해 16일까지 1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겨울철 제주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즐길거리를 확보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주윈터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제주시 칠성로 상점가 일대를 주요 무대로 진행된 본 행사에는 7미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눈사람 및 스노우볼 포토존 등이 칠성로를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고,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지면서 행사기간 동안 약 42700여명의 국내·외 관광객 및 도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2018년 마지막날에는 도내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과 빅퍼포먼스클럽’, ‘꽈뜨로보체’, ‘올마이티후즈’, ‘민트리오의 미니콘서트가 진행되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특히, ‘빅퍼포먼스클럽은 공연 후 길거리 퍼레이드를 통해 방문객들을 만났고, 국내 유명 비보잉 그룹인 올마이티후즈는 관람객 중 신청을 받아 비보잉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으며 관객들과 함께 했다.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칠성로 내 다양한 브랜드 매장들의 겨울 특별 할인,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현장 즉석 참여 이벤트를 통한 제주사랑상품권 증정으로 칠성로의 쇼핑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관계자는 행사가 시작된 주말부터 크리스마스때까지 칠성로에 사람이 많이 모여 마치 칠성로가 서울의 명동 같았다며 상인들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참가자 만족도는 높은 편이지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원한다는 다수의 의견들을 반영하여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과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하고, 제주윈터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 “이번 제주윈터페스티벌은 칠성로 일대에서만 진행되어 아쉬웠지만 오는 12월에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보완하여 한라산 어리목과 칠성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귀포시,게스트하우스.민박등 불법행위 적발
서귀포시는 최근 도내 게스트하우스(민박)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 등 사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관광불편, 위생․안전 등 이용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11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나홀로 여행문화가 증가하면서 포트럭파티를 빙자한 음주파티가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게스트하우스 상호를 사용하거나 에어비앤비에 등록하여 은밀하게 불법 운영하는 민박업소를 대상으로 12월 한 달 동안 60여개소를 점검한 결과 미신고 불법숙박업소 12개소와 불법 숙박업소에서 투숙객을 상대로 영업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판매한 일반음식점 1개소를 적발하고 형사고발조치 하였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게스트하우스 2개소, 농어촌민박 3개소, 무허가 건물 2개소, 기타(단독주택) 5개소의 불법 숙박업소와 미신고 일반음식점 1개소 등 모두 13건으로 대부분 에어비앤비 등 숙박공유 사이트를 통해 투숙객을 모집하여 은밀하게 불법 영업을 하다가 이번 단속에 적발되었다. 이번에 적발된 A게스트하우스는 농어촌민박으로 1동을 신고하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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