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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와 보건교사가 함께하는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 교육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용학)는 관내 고등학교 5개소(한림고등학교 ) 연계하여 123일부터 1221일까지 학생과 교사 2643명을 대상 으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역할 분담 사업으로 보건소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 향상을 위하여 학생 및 교사에게 구강 위생용품 세트와 청소년 구강교육자료를 배포하고, 학교 보건 교사는 학교 내 학생들 칫솔질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하여 급식실, 학교 중앙 현관에서 청소년 구강건강 영상자료를 송출하고, 보건 과목 시간을 활용하여 점심식사 후 칫솔질 교육을 한다.   

 

서부보건소는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보건교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로도 확대 추진하여 청소년 구강건강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



70년만 명예회복, 4.3 생존수형인 18명
70년만에 이뤄진 4·3생존수형인들에 대한 재심에서 검찰이 과거 군사재판 당시 이뤄진 피고인들에 대한 공소 자체를 무효로 판단, 법원에 공소 기각을 요청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17일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진행된 양근방씨(86) 등 4·3생존수형인 18명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공소기각’을 구형했다. 공소기각은 공소제기 절차가 법률의 규정에 위반해 무효가 되는 등 절차상의 흠결이 있을 때 법원이 이를 이유로 심리 없이 소송을 종결시키는 재판이다. 본격적인 재판 진행에 앞서 검찰은 피고인 18명에 대한 공소사실을 새롭게 변경하는 내용의 공소사실 변경을 신청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소사실 변경은 기존 공소사실과 동의성이 인정돼야 하지만 기존의 공소사실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변경한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며 검찰의 변경신청을 불허했다. 이에 검찰은 “공소사실은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충분할 정도로 구체적으로 특정해야 하며 검찰로서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어려운 여건에서 그간 모든 자료를 종합해 피고인들에 대한 공소사실을 최대한 특정했다”며 “그러나 재판부에서 공소장 변경신청을 불허한 이상 원공소사실이 본 재심재판의 심판의 대상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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