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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사업 신청·접수

제주시에서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지원대상자를 이달 10.까지 주소지 읍··동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발달재활서비스 사업은 성장기의 정신적감각적 장애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감각운동 등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높은 재활서비스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4가구 8068000)이하 가정의 18세 미만 등록장애아동 중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을 가진 아동 및 만6세미만의 경우 위의 장애로 예견되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서비스가 지원된다.

 

전자바우처 이용 금액은 월 22만원으로 그 중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면제 ~ 8만원까지이다.

 

제주시 윤인성 주민복지과장은 올해 15300만원·823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내년에는 36%를 증액한 20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장애아동들이 적기에 재활서비스를 지원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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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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