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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리에 숨비소리 체험센터 만든다

제주시에서는 북촌리 마을단위 체험·소득사업의 일환으로 북촌리 옛 농협건물 창고를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로컬푸드를 이용한 향토음식만들기 체험과 지역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숨비소리 체험센터를 조성한다.


북촌리 마을단위 체험·소득사업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44000만원을 투입하여 2019년 준공목표로 숨비소리 체험센터(432) 조성과 마을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커피와 로컬푸드를 이용한 바리스타 양성 교육 등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다려도를 품은 북촌리, 숨비소리 체험센터는 올레길과 4.3유적지의 방문객 유입이 늘고 있음에 따라 마을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마을 및 다려도 해상탐방의 기점역활과 더불어 향토음식체험과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실내 체험공간,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

 

체험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마을자원 스토리텔링,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해설사, 체험지도사, 바리스타 양성을 병행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하여 마을의 소득증대와 마을공동체 회복·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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