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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8년 주요 종이기록물 DB구축 완료

제주시에서는 올해 중요 종이기록물 506000여 면을 안전하게 이중 보존하는 DB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118일 성과를 공유하는 완료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시는 18700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1970~80년대 생산된 기록물 중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공유재산, 인허가 등의 중요기록물 1921권에 대해 전산화 작업을 마쳤다.

 

 

전자문서 시행 이전에 생산된 중요 종이기록물들이 장기간 보존으로 훼손의 우려가 높고, 기록물이 전산화되지 않아 기록물 검색과 열람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따라서,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연차별로 중요기록물을 선별하여 기록관리시스템에 이중 보존하고, 기록물 검색과 열람이 용이하도록 하는 DB구축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70년대 이전 생산된 기록물 등 426천여 면을 전산화했다.

 

 

제주시 관계자는시민의 재산과 권리를 증빙하는 중요한 기록물들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이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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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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