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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초청, 젠더폭력 예방 대중강연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폭력 핫라인 대응시스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 김만덕 기념관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여성폭력 핫라인 대응시스템이란, 경찰과 전문상담원이 여성폭력 피해 현장으로 함께 출동해 빠른 시간 내에 신고접수에서 피해자 보호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제주도는 지난 201510월부터 제주지방경찰청,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제주센터가 공동 참여하는 24시간 핫라인(Hot-Line) 지원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연회는 표창원 국의원을 초청해여성폭력의 심리와 대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젠더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등 예방교육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근 제주지역의 경우도 가정폭력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교육과 도민인식 개선 차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연회는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서는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 폭력 등 여성 대상 폭력 가해자 및 피해자의 심리를 알아보고 여성폭력에 대한 대응책과 입법 추진현황 등을 살펴보는 시간도 갖는다.

 

제주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폭력에 적극 지원 대응하며, 여성폭력 피해 방지를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제주사회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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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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