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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초청, 젠더폭력 예방 대중강연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폭력 핫라인 대응시스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 김만덕 기념관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여성폭력 핫라인 대응시스템이란, 경찰과 전문상담원이 여성폭력 피해 현장으로 함께 출동해 빠른 시간 내에 신고접수에서 피해자 보호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제주도는 지난 201510월부터 제주지방경찰청,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제주센터가 공동 참여하는 24시간 핫라인(Hot-Line) 지원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연회는 표창원 국의원을 초청해여성폭력의 심리와 대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젠더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등 예방교육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근 제주지역의 경우도 가정폭력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교육과 도민인식 개선 차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연회는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서는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 폭력 등 여성 대상 폭력 가해자 및 피해자의 심리를 알아보고 여성폭력에 대한 대응책과 입법 추진현황 등을 살펴보는 시간도 갖는다.

 

제주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폭력에 적극 지원 대응하며, 여성폭력 피해 방지를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제주사회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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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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