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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에는 공중에 매달린 수박이 있다

애월농협 애플수박 2기작 재배 성공

수박이 공중에 매달려 자란다.

 

애월농협의 애플수박 재배단지 참여 농가가 2기작 시범재배의 성공으로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다.



애플수박은 소비자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먹거리의 고급화로 크고 무거운 과일의 소비가 줄어가는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가족 또는 1인 가구 소비형태의 변화에 맞춰 개발된 신 품목으로 다 자랐을 때 무게가 1kg 내외로 휴대가 간편하고 당도가 높아 핵가족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재배적인 측면에서도 하우스 포장 여건에 맞춰 소형터널 재배 및 지주 재배 등 다양한 재배방법을 활용한 노동력 절감 효과가 높고 기존의 대형 수박과 비교하여 성숙일수가 짧아 2기작 재배기술이 정착 된다면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제주시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 및 농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시책으로 정예소득 작목단지를 육성하고 있으며 2017애월농협에 15농가가 참여한 애플수박 단지 3.5ha 조성하도록 하여 21300만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번 선도적 농가의 애플수박 2기작 재배 성공으로 단지 내 참여농가에게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하여 안정적인 농가 고소득 창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에서는 지역내 특화소득작목단지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품종의 특화소득 작물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화로 안전운행 위한 구간단속 실시
평화로에서 구간단속이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평화로 안전운행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3월 유관기관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평화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주행속도를 제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제주→서귀 방면」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하여 10월에 사업 완료하였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검사 및 시험운영과정을 거쳐 구간단속 카메라를 12월 제주지방경찰청으로 인도하면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약 3개월간의 단속유예기간을 거쳐 정상단속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화로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공사에는 사업비 1억9000만원이 투자되었으며, 기 운영되고 있던 「서귀→제주 방면」 구간단속 카메라 운영 효과를 모니터링한 결과, 시설 전과 비교하여 차량주행속도 감속 및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되어 금번에 설치한 구간도 「제주→서귀 방면」 평화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의 과속주행 등을 예방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이번 구간단속 카메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평화로 안전운행 기반조성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추가적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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