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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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里보고 조里보고”, 추자도 이야기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1011일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플랫폼과 SNS 채널을 통해 마을 이장님이 알려준 마을의 숨은 명소를 소개해주는 마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보고 조보고세 번째 마을인 추자도편을 발표했다.

 

추자도는 제주도 북쪽 45해상에 위치하여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으로 다양한 어종이 분포되어 있어 낚시꾼들의 천국이라 불리며 행정구역 상 제주도에 속하면서도 전라도의 풍습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어 제주도 본섬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서리, 영흥리, 묵리, 예초리, 신양 1·2리 등 6개의 마을이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섬 추자도는 이번 보고 조보고프로젝트를 통해 이장님이 추천해준 역사·문화·체험·음식 등 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와 관광 콘텐츠가 더욱 깊이 있게 소개되었으며 드론 등의 촬영 장비를 이용하여 제작한 영상은 추자섬 전체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추자도는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섬이다. 최근 우리 공사에서는 추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추자도 여행자 센터를 설치하여 관광객에게 여행정보와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추자도 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하루는 짧아요, 바람이 허락하는 섬 제주시 추자면 추자도

 

제주도 북쪽 45km 해상,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으로 행정구역 상 제주도에 속하지만 전라도의 생활풍습이 그대로 남아 제주 본섬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에 담긴 슬픈 모정 황경한의 묘 ·눈물의 십자가

 


제주도로 유배를 가던 정난주 마리아가 아들을 두고 떠난 바위에 모정을 기리기 위한 눈물의 십자가가 놓였고, 아들 황경한은 추자도에서 생을 다한 후 어머니의 슬픈 사연이 담긴 바위가 잘 보이는 신양리에 묻혀있다.

 

 

 

 

짙푸른 추자도를 한층 더 생기있게! 영흥리 벽화골목·추자초

 

 

 

타일을 조각내어 만든 영흥리 골목의 벽화는 기존 벽화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을 풍긴다. 추자초등학교 뒤편, 추자초등학교 건물과 추자항 풍경이 모두 담기는 길목은 추자도의 포토존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추자도가 잊지 않은, 잊지 못할 고마움 최영장군사당

 


탐라(제주본섬)에서 일어난 원나라 목호의 반란을 토벌하기 위하여 이동하던 중 풍랑을 만나 추자에 잠시 피신한 최영장군. 추자에 머물며 전파한 그물낚시법을 통해 풍족한 삶을 살게 된 추자주민들은 이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사당을 지어 제를 지내고 있다. 정면으로는 상추자 전경이, 뒤로 둘아가면 추자도 주변 군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온가족이 느끼는 짜릿한 손맛 후릿그물낚시·가족낚시 체험

 

 

다양한 어종 덕분에 낚시꾼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추자도. 낚시꾼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낚시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각 체험별 진행 시기가 달라 반드시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따로 또 같이, 추자도 모세의 기적 다무래미

 

 

 

해수면 높낮이에 따라 섬이 되기도 하고 산이 되기도 하는 곳 다무래미. 추자도의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기도 하며 해가 질 즈음 추자 10경 중 하나인 붉게 빛나는 직구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추자도의 시작과 끝은 제철 생선과 함께 굴비정식과 삼치회

 

 

가을부터 제철을 맞이하는 싱싱한 삼치회와 담백한 삼치구이, 정성 가득 참굴비 정식을 즐기기에 알맞은 계절이다. 특히 참굴비정식을 아침으로 내어주는 민박이 많으니 추자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참고해야 한다.



자치경찰, 공항 탑승구 대합실에서 분실물 찾아줘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 관광경찰과 공항사무소팀에서는 지난 8일 아침 제주국제공항 탑승구 대합실내에서 현금 100만원 가량이 든 지갑과 가방을 둔 채 광주행 비행기를 탑승하여 분실하였다는 민원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보안구역인 탑승 대합실까지 가서 수색한 끝에 찾아 분실자에게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당시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에서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던 현은숙 주무관은 민원인이 항공사 등 공항 여러 기관에다 가방을 찾아달라고 호소하며 전화민원을 하였으나 보안구역 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였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직접 보안검색을 받고 들어가 민원인이 비행기를 탑승하였다는 탑승구 인근 좌석을 수색한 끝에 가방을 찾아 분실자에게 인계하였으며, 민원인은 이에 따른 사례를 하고자 하였으나 정중히 거절하였다고 전했다. 자치경찰단 강수천 공항사무소팀장은 “이번 분실물을 찾아 돌려준 현은숙 주무관은 평소에도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면서 택시에 놓고 내린 분실물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면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이다”라며 칭찬하고“공항 택시 승차장에서 승차한 택시에서 물건을 두고 내려 CCTV 모니터링으로 찾아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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