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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바리, 다금바리 종자 4만마리 모슬포 연안어장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김문관)에서는 지난 9월 다금바리, 능성어를 방류한 데 이어 추가로 붉바리와 다금바리를 제주도내 주산지인 모슬포 연안에 10일 방류한다.


모슬포는 제주도에서 전통적인 다금바리 주산지로, 최근 다금바리 어획량이 급증하여 지역 어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9월 이후 주로 어획되는 경향이 나타내고 있다.


붉바리는 다금바리, 능성어와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바리과 어류 중 하나로써, 횟집에서는 다금바리보다도 고가에 거래되며 홍콩과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수요에 비해 어획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붉바리는 바리과 어류 중 특히 인공 종자생산이 까다로워 우리 연구원에서도 종자생산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바리과 어류의 다년간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방류를 하게 되었다.


붉바리는 과거 제주 해녀들이 출산을 하고 몸풀이를 위해 미역국을 끓일 때 최고의 재료로 여겨졌으며, 최근에는 한 예능 방송에 소개되어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1m가 넘게 자라는 다금바리, 능성어와는 달리 다 성장해도 60cm정도밖에 자라지 않는 소형 바리과 어류인 붉바리는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횟감으로 여겨지고 있어 자원량이 증가되었을 시 높은 선호도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앞으로어업인들에게 직접적 소득원이 될 수 있는 고가 어종인 다금바리, 붉바리 등에 대한 집중 종자생산 및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치경찰, 공항 탑승구 대합실에서 분실물 찾아줘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 관광경찰과 공항사무소팀에서는 지난 8일 아침 제주국제공항 탑승구 대합실내에서 현금 100만원 가량이 든 지갑과 가방을 둔 채 광주행 비행기를 탑승하여 분실하였다는 민원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보안구역인 탑승 대합실까지 가서 수색한 끝에 찾아 분실자에게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당시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에서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던 현은숙 주무관은 민원인이 항공사 등 공항 여러 기관에다 가방을 찾아달라고 호소하며 전화민원을 하였으나 보안구역 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였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직접 보안검색을 받고 들어가 민원인이 비행기를 탑승하였다는 탑승구 인근 좌석을 수색한 끝에 가방을 찾아 분실자에게 인계하였으며, 민원인은 이에 따른 사례를 하고자 하였으나 정중히 거절하였다고 전했다. 자치경찰단 강수천 공항사무소팀장은 “이번 분실물을 찾아 돌려준 현은숙 주무관은 평소에도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면서 택시에 놓고 내린 분실물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면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이다”라며 칭찬하고“공항 택시 승차장에서 승차한 택시에서 물건을 두고 내려 CCTV 모니터링으로 찾아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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