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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안정 대책 추진

서귀포시는 추석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차례상 차리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910일부터 107일까지 물가안정 대책기간을 정하고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경제일자리과 등 5개 부서와 농··축협 유관기관 등과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구성하여 농··축산물 등 32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 표시 위반,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여 소비자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장보기,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사용하기 등을 적극 추진하고, 공공기관이 발주한 각종 사업에 대한 공사대금 및 물품대금을 명절 이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정문석 경제일자리과장은 최근 폭염과 폭우로 인한 농··축산물 등의 수급 불안과 명절 대목을 노린 가격인상이 우려돼 물가 동향에 예의주시하는 한편 전통시장 및 골목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입 돼지고기 제주산으로 '버젓이'
수입된 돼지고기가 제주산으로 둔갑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특산품, 선물용품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형 관광식당 등을 중심으로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특별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총 5건을 적발하여 그 중 4건을 형사입건하고, 1건은 행정처분 통보하였다. 수입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다 지금까지 단속된 사항으로는 독일산 돼지고기 180kg과 칠레산 돼지고기 246kg을 제주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대형 제주시 향토음식전문 A식당과 서귀포시 B뷔페식당이 적발됐다. 미국산 돼지고기 전지 72kg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 제주시 C식당, 브라질산 닭고기 10kg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 D콘도 식당 등도 포함됐다. 앞으로 남은 단속기간 동안 수입산·국내산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둔갑시켜 비싸게 판매하는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농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품질관리원 등 단속협의체 기관과 합동으로 집중단속할 예정이며, 옥돔, 조기, 굴비세트 등 명절 제수용이나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미표시하는 행위,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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