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5.8℃
  • 서울 11.2℃
  • 대전 11.0℃
  • 흐림대구 12.5℃
  • 흐림울산 15.0℃
  • 광주 13.7℃
  • 흐림부산 13.9℃
  • 흐림고창 13.1℃
  • 제주 19.2℃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7.5℃
  • 흐림금산 8.9℃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 운영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은 현재 2기를 운영 중이고, 93일부터 1128까지 매주 월·수요일(15~16) 운영될 3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운동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폼폴러를 이용한 운동을 진행한다. 올바른 폼롤러 운동법을 익혀 코어근력강화와 셀프마사지로 스스로 건강관리하며 운동습관을 형성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는 연령층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위험인자 감소와 규칙적인 운동실천 동기를 부여하여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064-728-8724)로 문의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