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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집『감물향기 속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 “제주추사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추사유배지 주변에 심어져 있는 풋감을 이용한 감물염색 체험감물향기 속으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 밝혔다.


 

올해 유배지에 20여 그루 토종감나무에서 많은 열매를 수확하여 착즙(搾汁)하고 감물 들이는 행사를 관람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번주 810일 오전 10, 오후 32회에 걸쳐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이 날은 우리 선조들의 여름철 즐겨 입었던 감물염색 방법으로 더운 여름철에 정취를 느낄수 있는 전통 체험을 즐길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사관 전시해설 및 추사작품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곳을 찾아 체험을 희망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과 학부모 30팀을 선착순으로 전화 (T.710-6802) 및 제주추사관 홈페이지(www.jeju.go.kr/chusa)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은 지역의 역사문화 유적지인 추사유배지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기획한 감물염색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주 전통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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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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