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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모유수유교실’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세계모유수유주간(8.1~8.7)을 기념하여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을 위해 89일 서귀포의료원 1층 대회의실에서 산모 20명을 대상으로 모유수유교실 및 모유수유 동아리를 운영했다.

 

모유수유교실은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유방관리, 모유수유의 이해 및 방법 등 모유수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출산 전부터 모유수유를 미리 준비함으로써 자신감을 키우고 모유수유를 하면서 겪는 어려운 점에 대하여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운영된다.


 

또한 모유수유 동아리는 임신30주 이상의 등록임산부 4~6명을 대상으로 하며, 4회기로 운영되여 월1~2회 모임을 갖는다.


임산부가 동아리 모임을 통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와의 개별상담을 통하여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2회기 총 27명이 참여하였고 오늘부터 5명이 참여 3회기 동아리가 운영되었다.

 

오금자 보건소장은 모유수유 교실과 동아리를 통해서 임산부들이 모유수유를 미리 준비하고 실천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월 2회 운영되는 임신육아교실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귀포보건소 모유수유교실을 포함하여 임신육아교실 총 12229명이 참석하였다.

 

모유수유 교실 및 모유수유 동아리는 등록임산부를 대상으로 문자전송서비스를 통하여 안내하며, 임신육아교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모자보건실(760-60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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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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