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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조수1리 건강수준 파악 설문조사 실시

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용학)와 조수1(리장 김종수) 7 9일부터 82일까지 4주간 조수보건진료소에서 주민의 건강수준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는 매주 월, ,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30분까지 조수1 을 거주자 중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4개 문항에 대한 대일 면접조사로 이뤄지며, 연령대별로 각각 30~40%150가구 273명을 목표로 정하고 있다.


을에서는 방송을 통한 조사 안내와 청년회, 부녀회들의 참여를 홍보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주민의 건강생활습관, 건강수준, 질병이환 및 요구도 등을 설문 조사하고 있다

 

산출지표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구강, 비만도 등의 자료를 얻고, 비만도를 자가 기입 방식으로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신체계측하여 나온 값을 통해 신체활동이나 식생활 조절 등을 이끌기 위한 것이다.

 

제주시서부보건소는 자료 수집 분석 후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개발과 건강수준에 맞는 환경 조성 등을 지역주민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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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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