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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대비 먹는샘물 제조업체 정기점검 실시

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개소 먹는샘물 제조업체에 대하여 2018 하절기 대비 지도점검을 7월중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상·하반기 연 2회 이상 실시하는 정기점검으로 하절기에 먹는샘물의 소비량이 증가되고, 관 시 변질 우려도 있는 만큼 불량제품의 생산·유통을 예방하여 도민 보건위생상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것으로써, 점검대상은 도내 2개 제조업체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한국공항()이다.


검사항은 먹는샘물 제조시 관리상태, 작업장 관, 수질검사실 운영, 자가품질 실시여부, 원료 및 용기 보관상태, 직원 교육 등 관련 법령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먹는샘물 제품수 및 지하수 원수를 수거하여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제품수는 52개항목, 지하수 원수는 48개항목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등 수질안전성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검결과 수질기준 초과 및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조치를 해 나갈 계획이다.

 

주도는 먹는 샘물의 소비량이 날로 증가됨에 따라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원수부터 제품수까지 수질검사 및 업체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불량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하겠으며, 향후 유통중인 먹는샘물에 대해서도 수질검사 등 지속적인 점검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년도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지도점검 결과 위반사항은 적발되지 않았으며, 수질검사결과도 원수 및 제품수 모두 적합으로 통보되어 제주의 먹는샘물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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