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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찾아가는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교육·홍보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연령층에 주로 발생하며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5~10월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질환으로 지난 314일 대정노인대학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및 경로당, 마을리사무장 등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진드기매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181,056명 교육한바 있으며, 9월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등 지역행사와 대정오일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주요증상 및 대처방법 등을 알리고, ·, 보건진료소, 리사무소를 통하여 홍보자료 및 진드기예방용품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오름산책로 및 고자왈, 올레코스 등에도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수칙 홍보현수막을 확대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산책로 및 취약지 등에도 방역소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강정혜 서부보건소장은 제주지역에도 SFTS 환자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진드기에 물려도 다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에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자치경찰단, 국가경찰 추가 파견 앞두고 상호 협력체제 강화
2019년 서울, 세종 등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을 골자로 한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이 6월 21일자로 발표된 가운데 오는 7월 국가경찰 2차 파견을 앞두고 제주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에서는 국가경찰과의 업무 이관에 따른 상호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우선 1단계로 지난 4월 30일자 제주지방경찰청 CCTV 관제센터 및 동부경찰서 교통‧생활안전 사무 일부와 인력 27명이 파견되어 근무를 수행하고 있고 2, 3단계인 금년 7월과 2019년 1월에는 서부경찰서와 서귀포경찰서 인원 43명 그리고 제주지방경찰청 잔여인력 31명이 파견되는데 총 101명의 국가경찰관이 자치경찰단에서 본연의 치안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업무 영역이 확대된 부분을 살펴보면,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치안센터 운영 업무를 이관 받아 김녕을 시작으로 구도심권인 서문, 시외곽인 한서 ‧ 저지 ‧ 고산, 그리고 대정에 위치해 있는 영어교육도시 등에서 주민안심 순찰 및 지방행정과 연계된 이동민원실 운영 등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CCTV 관제센터에서는 재해와 범죄발생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긴급 상황을 자치경찰단과 국가경찰 상황실로 즉시 통보하고 특히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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