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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서귀포시 해수욕장으로 놀러오세요! 7월 1일부터

오는 71일부터 92일까지 64일간 서귀포시 해수욕장 4개소가 본격 개장한다.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난 68일 서귀포해양경찰서, 각 소방서, , 마을회 및 청년회와 해수욕장 종합운영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해수욕장 인근에서 인명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 구조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하였다.


 

금년도 달라지는 사항으로, 해수욕장 유영구역 및 백사장내에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개장기간 동안 흡연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해수욕장 유영구역에는 애완동물 출입 자체가 금지되고 단, 백사장에서는 목줄 착용 후 산책만 가능하게 된다.

 

여름철 해수욕장 물놀이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경, 소방, 행정, 민간 안전요원 등 185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해파리 쏘임사고, 찰과상 등 경미한 부상에 대해서 현장에서 즉시 치료할 수 있는 보건요원 8명이 배치되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해수욕장을 도민과 관광객들이 특별한 즐거움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국민휴양지로 조성하는 것을 정책목표로 안전사고 없고, 불편 없고, 바가지 없는 3() 해수욕장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마을회 등 해변운영 주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자치경찰단, 국가경찰 추가 파견 앞두고 상호 협력체제 강화
2019년 서울, 세종 등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을 골자로 한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이 6월 21일자로 발표된 가운데 오는 7월 국가경찰 2차 파견을 앞두고 제주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에서는 국가경찰과의 업무 이관에 따른 상호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우선 1단계로 지난 4월 30일자 제주지방경찰청 CCTV 관제센터 및 동부경찰서 교통‧생활안전 사무 일부와 인력 27명이 파견되어 근무를 수행하고 있고 2, 3단계인 금년 7월과 2019년 1월에는 서부경찰서와 서귀포경찰서 인원 43명 그리고 제주지방경찰청 잔여인력 31명이 파견되는데 총 101명의 국가경찰관이 자치경찰단에서 본연의 치안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업무 영역이 확대된 부분을 살펴보면,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치안센터 운영 업무를 이관 받아 김녕을 시작으로 구도심권인 서문, 시외곽인 한서 ‧ 저지 ‧ 고산, 그리고 대정에 위치해 있는 영어교육도시 등에서 주민안심 순찰 및 지방행정과 연계된 이동민원실 운영 등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CCTV 관제센터에서는 재해와 범죄발생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긴급 상황을 자치경찰단과 국가경찰 상황실로 즉시 통보하고 특히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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