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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고당콜 잡게 몬딱 오몽허게 마씸』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용학)는 지난 16고당콜(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잡게 몬딱 오몽허게 마씸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건강걷기를 했다.

 

제주지역 걷기 실천율 저조 및 비만율 증가로 사람과 가장 밀접한 생활 운동 중 하나인 걷기를 통해 건강지표를 개선하고 걷기 생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이 날 행사에는 관내 15개 보건진료소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참여자, 걷기동호회원등 400여명이 참여해 한담해안산책로 및 올레길 5km를 걸었다.

 

걷기 운동의 일상화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 적정체중 관리, 자가 건강관리 실천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질병 상태를 최소화함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매년 걷기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와 함께 싱겁게 먹기! 과식하지 않기! 과일야채섭취로 식습관개선, 손씻기 생활화로 감염병예방, 쓰레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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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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