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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약, 이제 약국으로 가져가세요~!서귀포보건소 오영선

먹다 남은 약, 이제 약국으로 가져가세요~!

 

서귀포보건소 오영선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해열제, 콧물약, 장염약 등을 처방받아 먹다가 증상이 호전되면 중단하고 보관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예전에는 무심코 종량제봉투에 넣어 같이 버리거나 하수구에 버렸던 적이 있었는데, 이는 의약품에서 배출된 항생물질 등이 분해되지 않은 채로 하천 및 토양으로 흘러들어가 생태계 교란,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을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환경부에서는 보건복지부, 대한 약사회와 함께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각 가정에서는 유효기간이 경과되거나 복용하다 중단한 약이 생기면 약국으로 가서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이때 의약품도 분리수거가 필요한데, 알약은 포장지를 제거하고 약만 모아서 가져가고, 물약, 연고제 등은 약이 담긴 용기 그대로 가져가야 부피도 줄일 수 있고 폐기하기도 용이하다. 약국에 모아진 폐의약품은 제주특별자치도 약사회에서 수거하여 폐기하고 있다.

 

다양한 의약품의 발달과 손쉬운 구입에 따라 그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고 또한 폐의약품의 양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럴 때일수록 약사의 복약지도에 의해 폐의약품 발생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따라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해야한다. 우리가 함부로 버린 약은 결국에는 오염된 물과 토양으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지금 바로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폐의약품을 약국으로 가져가서 우리의 건강도 지키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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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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