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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약, 이제 약국으로 가져가세요~!서귀포보건소 오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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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6.13 08:10:46

먹다 남은 약, 이제 약국으로 가져가세요~!

 

서귀포보건소 오영선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해열제, 콧물약, 장염약 등을 처방받아 먹다가 증상이 호전되면 중단하고 보관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예전에는 무심코 종량제봉투에 넣어 같이 버리거나 하수구에 버렸던 적이 있었는데, 이는 의약품에서 배출된 항생물질 등이 분해되지 않은 채로 하천 및 토양으로 흘러들어가 생태계 교란,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을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환경부에서는 보건복지부, 대한 약사회와 함께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각 가정에서는 유효기간이 경과되거나 복용하다 중단한 약이 생기면 약국으로 가서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이때 의약품도 분리수거가 필요한데, 알약은 포장지를 제거하고 약만 모아서 가져가고, 물약, 연고제 등은 약이 담긴 용기 그대로 가져가야 부피도 줄일 수 있고 폐기하기도 용이하다. 약국에 모아진 폐의약품은 제주특별자치도 약사회에서 수거하여 폐기하고 있다.

 

다양한 의약품의 발달과 손쉬운 구입에 따라 그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고 또한 폐의약품의 양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럴 때일수록 약사의 복약지도에 의해 폐의약품 발생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따라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해야한다. 우리가 함부로 버린 약은 결국에는 오염된 물과 토양으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지금 바로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폐의약품을 약국으로 가져가서 우리의 건강도 지키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합시다!



자치경찰단, 범죄예방진단팀(CPO) 투입 어린이공원 범죄예방진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어린이공원 총 79개소 중 112신고 접수 및 범죄환경이 취약한 어린이공원(7개소)을 선정하여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투입해 집중 진단 및 분석을 실시했다. 범죄예방진단 업무는 지역이나 시설의 사회적ㆍ물리적 환경요인을 분석하여 범죄취약요소를 파악, 사전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지자체ㆍ민간과 협업으로 시설ㆍ환경을 개선하는 업무로 올해 4월 30일자로 제주동부경찰서에서 자치경찰단으로 이관되었다. 이번 진단은 CCTV·안심비상벨 설치 및 작동 여부, 위치 적정성, 공원 내 시설물의 가시성 여부, 야간 조명의 정도, 공원 화장실방범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진단 결과, 어린이공원 내·외부 간 가시성은 대체로 양호한 편이었으나, 일부 공원은 CCTV 카메라, 안심비상벨이 나뭇가지에 가려지고, 중심부(놀이터)를 향하는 CCTV가 없는 등 문제가 발견되었고, 일부 보행로의 경우 야간 조도가 10럭스(Lux)이상이어야 함에도 3럭스(Lux) 정도로 어두운 곳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제주시청에 어린이공원에 대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및 CCTV 화각 변경, 보안등 설치 등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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