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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포구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64일 서귀포항 인근 담수와 해수가 합류하는 지점에서 올해 처음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은 국립제주검역소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으로 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위하여 수행하는 과정에서 검출되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이며,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이 되면 급성발열, 오한, 복통, 구토 및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대부분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되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해야한다.

 

서귀포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기 등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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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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