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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장애인 재활운동, 활기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소 가능한 장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근력증진과 균형능력 향상을 위하여 425일부터 528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10주간 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늘봄재활전문병원 물리치료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참여자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사전평가를 통해 개인별 단기장기 계획을 설정한 후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운동 전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 및 성취감을 높여 장애인들의 재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장애인 대상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체지방률 감소 및 보행속도 증가 등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기능의 유지와 향상에 기여하고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여가 시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방문간호담당(760-6241~3)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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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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