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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장애인 재활운동, 활기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소 가능한 장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근력증진과 균형능력 향상을 위하여 425일부터 528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10주간 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늘봄재활전문병원 물리치료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참여자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사전평가를 통해 개인별 단기장기 계획을 설정한 후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운동 전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 및 성취감을 높여 장애인들의 재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장애인 대상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체지방률 감소 및 보행속도 증가 등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기능의 유지와 향상에 기여하고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여가 시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방문간호담당(760-6241~3)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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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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