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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관아에 조선시대 병사가 온대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에서는 이번 달부터 제주목 관아에서 전통무예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여 도민과 국내외 관람객들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시켜 나가고 있다.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380호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 재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통무예 체험 프로그램은, 제주목 관아 외대문 앞 관덕정 광장에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5, 9월 매주 수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지역 방어체제의 중심공간이었던 제주목 관아와 병사들의 연무장이었던 관덕정의 역사성과 위상에 걸맞게 전통무예를 재현하여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선시대 국궁 체험과 전통복식(목사복, 장군복, 수문장복) 체험, 병장기 체험 등 전통무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배우고, 즐기면서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단체나 학교의 체험 참여는 1주일 전 제주목 관아(710-6717)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하여 김대근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제주목 관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려서 관광자원화하여 활기 넘치는 문화유적지를 조성해 나가고 앞으로 목관아를 활용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수한 지역문화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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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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