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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관아에 조선시대 병사가 온대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에서는 이번 달부터 제주목 관아에서 전통무예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여 도민과 국내외 관람객들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시켜 나가고 있다.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380호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 재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통무예 체험 프로그램은, 제주목 관아 외대문 앞 관덕정 광장에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5, 9월 매주 수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지역 방어체제의 중심공간이었던 제주목 관아와 병사들의 연무장이었던 관덕정의 역사성과 위상에 걸맞게 전통무예를 재현하여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선시대 국궁 체험과 전통복식(목사복, 장군복, 수문장복) 체험, 병장기 체험 등 전통무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배우고, 즐기면서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단체나 학교의 체험 참여는 1주일 전 제주목 관아(710-6717)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하여 김대근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제주목 관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려서 관광자원화하여 활기 넘치는 문화유적지를 조성해 나가고 앞으로 목관아를 활용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수한 지역문화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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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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