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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개감염병 예방, 서귀포 동부보건소

서귀포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에서는 올바른 성 지식 전달과 성매개 감염병예방을 위하여 17일 남원읍, 표선면 노인대학과 제주해안경비단 대원을 대상으로 서울의 구세군 보건사업부와 연계하여 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노인 성매개 감염병은 평균 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 등에 따라 증가 추세이며, 청년층의 경우 성매개 감염병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타 그룹 보다 높음에 따라 대상자별로 성매개 감염병의 감염경로, 예방 및 치료법, 검사방법에 대하여 교육이 실시된다.


성매개 감염병은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사전에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고, 감염 시에는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빠른 치유와 예후를 좋게 할 수 있다.


성매개 감염병의 주요증상으로는 소변볼 때 타는 듯한 느낌이나 통증, 성기로부터 나오는 비정상적인 분비물, 성기나 주위 가려움증, 불편함 등이며 무증상의 경우도 있으므로 감염 의심 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성병 예방의 가장 쉬운 방법은 콘돔 사용이며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동부보건소에서는 성매개 감염병 및 에이즈 검사(익명)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 : 760-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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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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