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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개감염병 예방, 서귀포 동부보건소

서귀포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에서는 올바른 성 지식 전달과 성매개 감염병예방을 위하여 17일 남원읍, 표선면 노인대학과 제주해안경비단 대원을 대상으로 서울의 구세군 보건사업부와 연계하여 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노인 성매개 감염병은 평균 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 등에 따라 증가 추세이며, 청년층의 경우 성매개 감염병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타 그룹 보다 높음에 따라 대상자별로 성매개 감염병의 감염경로, 예방 및 치료법, 검사방법에 대하여 교육이 실시된다.


성매개 감염병은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사전에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고, 감염 시에는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빠른 치유와 예후를 좋게 할 수 있다.


성매개 감염병의 주요증상으로는 소변볼 때 타는 듯한 느낌이나 통증, 성기로부터 나오는 비정상적인 분비물, 성기나 주위 가려움증, 불편함 등이며 무증상의 경우도 있으므로 감염 의심 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성병 예방의 가장 쉬운 방법은 콘돔 사용이며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동부보건소에서는 성매개 감염병 및 에이즈 검사(익명)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 : 760-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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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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