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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불소용액양치사업 참여 신청 접수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생활터별 바른양치 습관 정착으로 지역주민의 치아관리 및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 연령을 대상으로 불소용액양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기관 및 단체의 참여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


 

불소양치는 충치 예방을 위하여 지역주민이 스스로 하는 구강건강관리 방법 중 가장 경제적이고 편리하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칫솔을 이용한 양치질 직후에 하루 한번 불소용액으로 1분 가글을 하여 양치하는 방법을 말하며, 2017년도에는 마을 및 기관 36개소·4,067명을 대상으로 불소양치용액을 매월 정기 배부 하였다.

 

또한, 불소용액양치사업 개인 참여자를 위하여 보건소 방문 시 불소양치용액을 연중 배부하고 있으며, 구강보건실을 내원하여 올바른 양치방법에 대한 교육 이수 후 불소양치용액을 지원 받으면 된다.

 

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생활터를 중심으로 한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관심 있는 마을 및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서귀포보건소 구강보건실 760-6053, 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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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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