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사장 박영수)는 ‘녹색관광의 날’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0월30일 직원과 도내 다문화가정이 함께 한 가운데 우도 올레 1-1코스를 체험 및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광공사는 다문화가정과의 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함께하는 사회 만들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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