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이사랑협의회(회장 김순실)는 7일 오전 10시 한라아트홀 소극장에서 2010년 어린이주간을 기념한 제5회 아동복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 아동복지서비스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요보호아동보호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사와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주아이사랑협의회(회장 김순실)는 7일 오전 10시 한라아트홀 소극장에서 2010년 어린이주간을 기념한 제5회 아동복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 아동복지서비스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요보호아동보호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사와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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