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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은 1998년 미국의 유명한 케이블 TV에서 나온 개념으로 ‘성공적인 삶에서 의미있는 삶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현대인의 정체감을 회복하게 하고 인생의 목표를 새로 정립하도록 삶의 의미와 목표를 제시해주는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서귀포여성문화센터는 자원봉사자들 자신에 대한 이해를 증대시키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센터 내 자원봉사회는 동아리별로 이불빨래봉사와 어르신을 위한 민요공연, 독거노인 밑반찬 제공, 장애우와 함께 하는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서귀포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