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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ASTA총회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총회 참가자들이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해 갖 나온 두부를 맛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1,000여명의 총회 참가자들 중 250여명이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Pre 투어(반일관광)에 나섰다.
이번투어에 참가자들은 소인국테마파크와 산방산, 테디베어, 일출랜드, 제주돌문화공원, 제주시동문재래시장, 약천사등을 돌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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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ASTA총회 참가자들이 반일관광으로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과일코너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약천사에서는 다도체험을 가졌는데 동양최대의 대웅전에 넋을 잃으며 사찰을 둘러봤고, 일출랜드에서는 제주의 흙으로 도자기를 빗는 도자기체험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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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재래시장 반찬코너를 구경하는 ASTA총회 참가자들 ⓒ 김영하 기자 |
한편, 오는 28일에도 반일프로그램과 함께 제주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을 아우르는 전일프로그램도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현장 답사 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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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문재래시장 떡가게 앞에서 떡을 고르고 있는 ASTA총회 참가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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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떡 맛있네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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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가게에서 떡을 사고 있는 ASTA총회 참가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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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ASTA총회 참가자가 동문재래시장에서 신발을 구입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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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한라봉이구나!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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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재래시장에서 찐옥수수를 구입하고 있는 ASTA총회 참가자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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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재래시장 야채가게에 김장용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ASTA총회 참가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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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김치를 담그는 과정에서 기초단계에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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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한 ASTA총회 참가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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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재래시장 노점상과 악수를 나누는 ASTA총회 참가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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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총회 참가자들이 동문재래시장 식육코너에서 잔치때 사용하는 꽃닭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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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ASTA총회 참가자가 꽃닭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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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총회 참가자들이 정육코너에서 돼지머리와 순대 등을 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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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나는 돼지머리와 순대를 구경하는 ASTA총회 참가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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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총회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돼지머리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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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시장 약재코너를 둘러보는 ASTA총회 참가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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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전통 갈천으로 만든 모자를 구입하고 있는 ASTA총회 참가자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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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한국의 옷도 괜찮네 ⓒ 김영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