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귀포시 복지문화국 체육시설관리사무소는 지난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관리사무소 직원과 시체육회, 생활체육협의회, 경기장입주업체, 제주FC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인프라의 명품·명소화 브랜드 구축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스포츠의 주요 고객들 앞에서 앞으로의 과제와 추진방향을 맹세하고 강력한 추진의지를 공개했다.
이와함께 서귀포시는 고객들 앞에서 약속한 ‘우리의 결의’를 행정서비스의 운영이행 표준으로 제정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