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봉안)가 지난 9일 부녀회 재활용센터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식용유를 이용해 환경친화적인 재생비누 400여장을 제작했다.
제작된 재생비누를 판매한 수익금은 어려운이웃에게 쓰여지고 있다.
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봉안)가 지난 9일 부녀회 재활용센터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식용유를 이용해 환경친화적인 재생비누 400여장을 제작했다.
제작된 재생비누를 판매한 수익금은 어려운이웃에게 쓰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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