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돈 본부장, 용담2동 주민에 감사패 받아

  • 등록 2010.03.07 1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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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문성돈 본부장(사진)이 지난 5일 용담2동 소재 '대학동 문화의 집'에서 공항주변 소음대책사업으로 지원해 준공된 동 시설에 대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문성동 본부장은 "앞으로 주변지역에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항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하 기자 yhkim93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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