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교장 이용철)는 지난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제주시 소재 미스터피자 로데오점에서 피자만들기 현장체험학습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철 교장과 생, 방과후담당 교사, 특수교육보조원, 자원봉사자 학생 등 총 75명이 참석했다.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미스터피자는 입장료를 무료 지원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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