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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세트장 전경 ⓒ 김영하 기자 |
현재 공정률 9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달 말까지 완공예정이며 현재 드라마 촬영 중에 있다.
세트장은 약 2만평 부지 내에 약 130억원이 투입돼 제작되고 있다.
세트장은 마을과 국내성곽, 대전 등이 단장을 마무리 하고 있으며 최대규모의 고전 세트장이라고 공사관계자는 설명했다.
촬영각도를 고려해서 지었다는 태왕사신기 세트장은 오는 4월 촬영이 끝난뒤에도 사극 등의 촬영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며 몇몇 회사에서 문의가 있다고 공사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태왕사신기는 오는 4월 촬영이 마무리 되면 5월 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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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국내성 대전 모습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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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 전경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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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내부 모습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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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뒤쪽에 처소 전경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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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위의 기둥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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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상징 삼족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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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매부의 모습. 이와 같은 촬영 앵글을 드라마에서 볼수 있다고 한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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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마무리 공사가 한창중인 마을 거리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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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와 다리가 있는 세트장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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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성이 마을 머머로 보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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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경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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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깃발과 궁궐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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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성 성곽과 궁궐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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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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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경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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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궁궐을 바치는 기둥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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