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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씨 |
이 씨는 평소에도 도정의 흐름을 사실대로 신속, 정확하게 알려 나감으로서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언론의 필요사항에 대해서도 유기적인 협조를 벌여 실무차원에서 필요한 자료의 파악, 제공, 설명 등을 통해 신속한 보도에도 한몫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씨는 1980년 공직사회에 입문한 뒤 도 공보계와 도의회 공보계 등 공보관실 공보분야에서 총 8년 10개월을 근무한 바 있다.
한편 국무총리상 표창은 오는 12월 29일 국정홍보처 대회의실에서 중앙부처 및 방송공사, 교수 등 15명의 수상자들과 함께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