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향토특산물 판매협의회(회장 양경숙)는 경남 창원시 대동백화점에서 서귀포 향토특산물전을 개최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개최되는 이 행사에 비가림감귤, 한라봉, 청견, 흑돼지,옥돔, 갈치 등 청정 무공해 농축산물과 갈옷 등 전통 공예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협의회측은 "5월 중에도 수도권 백화점에서 이같은 행사를 개최항 예정이다"며, "백화점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서 참여업체에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에서는 2006년 상반기에 대구백화점, 유채꽃잔치, 축제박람회등에서 1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고, 올해 총매출 2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개최되는 이 행사에 비가림감귤, 한라봉, 청견, 흑돼지,옥돔, 갈치 등 청정 무공해 농축산물과 갈옷 등 전통 공예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협의회측은 "5월 중에도 수도권 백화점에서 이같은 행사를 개최항 예정이다"며, "백화점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서 참여업체에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에서는 2006년 상반기에 대구백화점, 유채꽃잔치, 축제박람회등에서 1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고, 올해 총매출 2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