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4차협상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내 신라호텔과 롯데호텔에서 23일 열리는 가운데 22일 밤 제주국제 컨벤션 센터 앞 광장에서 한미FTA협상 저지 시위대들이 촛불문화제 행사를 갖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0여명의 시위대들은 협상이 열리는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 중문동 일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협상을 저지시키기 위한 시위를 계획중이다.
이에 경찰은 지난 20일부터 제주에 1만여명의 전투경찰 병력을 파견해 협상장인 중문관광단지 내에 병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은 과도한 경찰병력의 배치로 통행에 불편을 격고 있다며 협상장 주변만 병력을 배치할 것이지 상관없는 도로까지 봉쇄해 생활에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또한, 우려하는 만일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0여명의 시위대들은 협상이 열리는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 중문동 일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협상을 저지시키기 위한 시위를 계획중이다.
이에 경찰은 지난 20일부터 제주에 1만여명의 전투경찰 병력을 파견해 협상장인 중문관광단지 내에 병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은 과도한 경찰병력의 배치로 통행에 불편을 격고 있다며 협상장 주변만 병력을 배치할 것이지 상관없는 도로까지 봉쇄해 생활에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또한, 우려하는 만일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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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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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참가단체 깃발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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