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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열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잘 지키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발적인 문화재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월읍에는 어음 빌레못동굴을 비롯한 납읍난대림 지대, 수산 곰솔 등 지정문화재와 비지정문화재 총 64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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