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다.
입도 첫날인 15일 오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배인준) 주최로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리는 신문방송편집인협회 문화부장 세미나에 참석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신문·방송·통신사 문화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16일에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보존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도내 주요 언론사 사장단 간담회을 열고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의 ‘의자마을’을 방문을 끝으로 제주일정을 마무리한다.
입도 첫날인 15일 오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배인준) 주최로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리는 신문방송편집인협회 문화부장 세미나에 참석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신문·방송·통신사 문화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16일에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보존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도내 주요 언론사 사장단 간담회을 열고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의 ‘의자마을’을 방문을 끝으로 제주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