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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주특별자치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이민자여성 '추석맞이 한국문화 익히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가운데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제주중앙·관덕·스완스·라이온스클럽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자 여성들은 탐라교육원 전영순 예절팀장으로부터 한복입기와 예절교육을 받고, 선돌물마루식품 부정선 대표로부터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편, 오는 26일에는 다문화가정어머니와 어린이 등 30여명은 제주올레 14구간 개장행사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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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결혼이민자여성들이 한복 입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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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여성들이 전영순 예정팀장으로부터 한복입는 법을 배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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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근무하는 결혼이민자여성들이 교육을 받는 결혼이민자여성들이 한복을 입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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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순 예절팀장이 한복 입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가운데 결혼이민자여성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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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순 예절팀장이 한복 입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가운데 결혼이민자여성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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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여성들이 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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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여성들이 서로 한복입는 법을 시연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