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제48회 탐라문화제가 개막된 가운데 서귀포시의 날 행사가 탑동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
서귀포시 관내 일반부, 초중고, 서귀포시 연합풍물패 등 총 27개 팀 850여명이 참가한 이날 축제는 연합풍물패의 풍물놀이에 이어 대정초등학교 등 관내 초중고교생들의 민속예술경연이 펼쳐졌다.
이어 일반부는 걸궁과 민속예술경연부문으로 나눠 축제가 진행됐다.
![]() |
![]() |
높아진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고 있는 탐라문화제 |
![]() |
![]() |
풍물패들이 신나게 풍물을 두드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
![]() |
![]() |
![]() |
탑동광장을 가득 메운 서귀포시 풍물패들 |
![]() |
![]() |
![]() |
![]() |
![]() |
![]() |
![]() |
![]() |
![]() |
![]() |
![]() |
![]() |
제48회 탐라문화제 서귀포시의 날 행사가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성산중학교 학생들이 민속놀이 해녀춤을 펼치고 있다. |
![]() |
![]() |
![]() |
![]() |
![]() |
![]() |
서귀중앙중학교 학생들이 서귀포 좀녀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