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솔선수범하면 아이들도 따라하게 마련

  • 등록 2009.08.04 09: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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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꽃나무심기, 비닐류 등 따로 수집, 폐기물 안버리기 등 (가정에서)야외에 놀러갔을때 에는 부모님들이 직접 담배꽁초, 휴지 및 각종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놀던자리를 깨끗하게 치우고 빈병, 깡통 등은 되가져오기를 생활하면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강산은 병들고 시들어가고 있으며 바다에서 강에서 호수에서의 물고기 떼죽음, 하천이라는 하천은 모두가 까맣게 물들어 악취를 풍기고 있으며, 여기에서 한발의 피해 풍수해에의 해서, 산사태, 물난리까리 걲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이라는 곳마다 쓰레기덤이요, 아름다운 명산은 모두 쓰레기로 몸살을 앓다 못해 다 죽어가고 있으며 하늘은 매연공해로 인하여 “스모그”현상을 일으키고, “산성비”가 내려 인체에 해를 입히고 있으며 이러한 자연을 가꾸고, 보호하면 좋은환경과 한발의 피해와 풍수해도 막아주어 우리의 귀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줍니다.

숲이 우거지고 맑고 깨끗한 우리특별자치도의 산하를 만듭시다.이것이 하루속히 시행되는 날 저탄소 녹색성장운동을 반드시 성공될 것이다.
산업문명의 발달하면 무엇합니까?

재해에 시달리고 병들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필자는 가끔 선조님들이 생활하던 옛날을 떠올려 보곤합니다. 그때의 우리산하는 얼마나 아름답고 깨끗했을까! 하고 말입니다.
제가 어릴적만해도「도랑마다 냇가마다, 고기가 살고 논고동, 메뚜기」가 살았습니다.

「순한 것은 죽고, 독한 것만 산다고 하며 이모두가 인간이 자연을 파기하고 훼손하기 때문이다. 우리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은 다같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고 가꾸는데 앞장서서 나갑시다. 아름답고 깨끗한 주거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삽시다. 저는 가끔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며, 「예를들어서」금년 함덕해수욕장을 모델로 한해 여름내내 한번도 청소하지 말고 버린대로 방치한다면 어떻게 될까하고 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서 계획대로 나간다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살기좋은 도시가 되리라!

제주특별자치도 태극기하르방 한 규 복.
이슈제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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