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9제 및 유골 안장식을 맞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문화제 '꼭 기억허쿠다'가 열렸다.
이날 추모문화제는 노 전 대통령 시민장의위원회 회원들과 노사모, 노 전 대통령을 기억하는 일반 시민들이 마련한 행사로, 도민 등 70여명이 촛불을 들고 노 전 대통령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했다.
이날 추모문화제에서는 노래공연, 추모시 낭속, 추모영상 상영, 촛불과 함께 고인의 애창곡 함께 부르기, 고인을 기리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추모문화제는 노 전 대통령 시민장의위원회 회원들과 노사모, 노 전 대통령을 기억하는 일반 시민들이 마련한 행사로, 도민 등 70여명이 촛불을 들고 노 전 대통령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했다.
이날 추모문화제에서는 노래공연, 추모시 낭속, 추모영상 상영, 촛불과 함께 고인의 애창곡 함께 부르기, 고인을 기리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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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든 시민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의 추모영상을 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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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손을 모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면을 기원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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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과 그림들이 걸려져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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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노란색 종이로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