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제주시교육청 분교장 한마당 축제가 7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주시 관내 해안, 도평, 더럭, 비양, 신흥, 교래, 선흘, 선인, 동복, 신양 등 10개 분교 352명이 햇살, 들샘, 새싹, 사랑팀 등 4개팀을 구성해 거인나라여행, 지구를 굴려보자, 구름 위를 걸어보세, 기차타고 세계로, 신나게 터뜨려보세, 말타고 세계 일주 등의 게임을 즐겼다.
또한 학부모들과 교사들도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축제에는 제주시 관내 해안, 도평, 더럭, 비양, 신흥, 교래, 선흘, 선인, 동복, 신양 등 10개 분교 352명이 햇살, 들샘, 새싹, 사랑팀 등 4개팀을 구성해 거인나라여행, 지구를 굴려보자, 구름 위를 걸어보세, 기차타고 세계로, 신나게 터뜨려보세, 말타고 세계 일주 등의 게임을 즐겼다.
또한 학부모들과 교사들도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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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제주시교육청 분교장 한마당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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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팀 어린이들이 힘차게 응원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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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햇살팀 어린이들이 웃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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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들샘팀 어린이가 거인나라 여행 게임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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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팀의 한 어린이가 거인나라 여행 게임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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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부모가 거인나라 여행 경기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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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샘팀 어린이들이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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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샘팀의 한 어린이가 거인나라 여행 경기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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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과 교사들이 어린이들의 선전에 박수를 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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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굴려보자 경기에 각 팀들이 신호에 맞춰 달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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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샘팀이 큰 공을 들고 달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