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귀포시는 시장님의 역동적인 거대한 몸부림이 있었기에 시(市)가 제일 밑바닥에서 232개 시(市)가운데 우뚝 선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었으며, 가장 짧은 시간내에 서귀포시가 성장할 수가 있었다.
서귀포시라는 큰 화폭에 가장 큰 밑그림을 그렸던, 박영부 시장님!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특별자치도 서귀포시를 발전 가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신 서귀포시 시장님, 우리 시대는 우리 힘으로 새롭게 만들어 잘 살아보자는 서귀포시, 범시민운동으로 자리잡게 됨으로써 서귀포시가 근대화를 이루웠다.
우선 환경개선사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은 천지개벽이란 말이 있지만, 우리 서귀포시는 바로 천지개벽을 하였다고 한마디를 말할 수 있다.
지난 7개월은 시민에 있어서 시미의 진퇴를 가름하는 분수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을 것이다.
올해까지는 기초를 닦는 셈이다. 이제 이 길만 위해 성공의 길로 나갈 것이다.
가난과 절망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올때까지 시민들을 단합시키고, 협동심을 불어넣어 잘 살 수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다시 바로 잡을 수 있고, 잘 살 수 있는 길은 협동운동 뿐이라고 생각하고, 협동심을 하나의 신앙으로 삼고 일어나셨던 것이 오늘의 서귀포시의 발전의 발판이 되었다.
박영부 시장은 서귀포시의 일하는 시장의 될 것을 서민 앞에 약속했다.
시가지 건설도 직접 살필 것이며, 그리하여 시민의 자립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착수하겠다고 한 시장님 말, 서귀포시는 어떠한 도전을 받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 법이다.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 하며 승리하는 자는 중단하지 않는다.
제주특별자치도 태극기 하르방 한 규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