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과 2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경찰청 소속 등의 사이카 29대와 순찰차 12대가 인천에서 오하마나호 편으로 제주에 내도했다.
이들은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문관광단지와 제주공항 등지에서 각 국의 정상들을 에스코트하고 순찰을 하게 된다.
이들은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문관광단지와 제주공항 등지에서 각 국의 정상들을 에스코트하고 순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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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들이 오하마나호 화물칸에서 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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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와 순찰차들이 중문으로 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